상반기 인터넷·게임 보수왕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총 62억4800만원 수령 아시아투데이 원문 장예림 입력 2019.08.14 20:05 최종수정 2019.08.14 2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