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 18개월 밀렸는데…봉천동 탈북 모자 죽음 몰랐다 중앙일보 원문 신성식.이태윤 입력 2019.08.15 00:03 최종수정 2019.08.15 07:4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