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나라 美명문대생의 굶주림… 부끄러움 드러내니 해법도 보였다 동아일보 원문 뉴욕=박용 특파원 입력 2019.08.15 03:00 최종수정 2020.03.09 14: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