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줄에 손주까지 돌보며 희생하는 엄마… 앞으로는 내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줄게요" 조선일보 원문 이진아·회사원 입력 2019.08.15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