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역사의 현장 지나칠 수 없었다… 인도네시아에서의 독립 운동 잊지 말길”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8.15 04:40 최종수정 2019.08.16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