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버커루, 가수 선미-댄서 차현승과 함께한 2019 F/W 시즌 데님화보 공개]

/사진제공=버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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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모델 가수 선미와 화제의 댄서 차현승이 동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13일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브랜드 모델인 가수 선미와 댄서 차현승의 2019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선미와 차현승은 데님 의류를 입고 마치 커플 댄스를 추는 듯한 포즈를 선보였다.

데님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두 사람은 편안해 보이면서 슬림한 핏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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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관계자는 "어떤 데님을 입어도 완벽한 핏을 구현하는 화보 장인 선미와 웃는 모습과 반전 몸매가 매력적인 차현승이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했다"며 "역대급의 케미를 자랑하는 두 모델이 선보이는 버커루의 데님 제품을 활용해 유니크한 감성과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선미는 오는 27일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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