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9 (토)

부산 불탄 원룸서 남성 숨진 채 발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15일) 새벽 3시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 한 원룸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화재 현장에선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관계자는 방화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원인과 남성의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인-잇] 배우 정우성의 '인-잇'도 읽고 선물도 받고!
▶ [SBSX청년 프로젝트]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