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8 (금)

포카라에서 카트만두로 이동하는 직지원정대 고(故) 민준영·박종성 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포카라(네팔)=뉴스1) 이종덕 기자 = 10년 전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대원(당시 42세)의 시신을 실은 구급차가 네팔 포카라 간디키 병원을 출발할 준비를 하고 있다.두 대원들은 당초 14일 네팔 포카라에서 화장될 예정이었다.하지만 포카라의 병원에는 대원들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의학기구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때문에 네팔 수도인 카트만두로 이동, 대형 병원에서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2019.8.14/뉴스1
newjd@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