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울진군, 마리나항 개발사업 및 해양수산복합센터 관련 선진지 견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울진=국제뉴스) 김충남기자 =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후포 마리나항 개발사업 및 해양수산복합센터 건립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12일부터 1박 2일간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후포 마리나항 개발사업은 거점형 국제 마리나항만으로 2016년 6월부터 2019년 10월 1단계(기반시설)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있고, 11월에는 2단계(건축 및 해상 계류시설)사업이 착공될 전망이며, 후포 해양수산복합센터 건립은 2017년 11월 건축설계공모를 거쳐 2019년 11월에 공사가 착공될 전망이다.

국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성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접목할 수 있는 타 지역의 성공사례를 발굴해 해양관광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