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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제뉴스) 김충남기자 =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후포 마리나항 개발사업 및 해양수산복합센터 건립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12일부터 1박 2일간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후포 마리나항 개발사업은 거점형 국제 마리나항만으로 2016년 6월부터 2019년 10월 1단계(기반시설)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있고, 11월에는 2단계(건축 및 해상 계류시설)사업이 착공될 전망이며, 후포 해양수산복합센터 건립은 2017년 11월 건축설계공모를 거쳐 2019년 11월에 공사가 착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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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접목할 수 있는 타 지역의 성공사례를 발굴해 해양관광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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