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등 직원들이 그제와 어제 이틀에 걸쳐 영화 '주전장'을 관람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번 단체 관람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우리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앞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지난달 이 영화를 보고 추천의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