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는 아파 호텔 모토야 도시오 회장의 왜곡된 역사관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아파 호텔은 지난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당시 선수단 공식 숙소에 위안부 강제동원 역사를 왜곡하는 극우 성향의 서적을 비치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또 모토야 회장은 위안부 강제동원과 난징 대학살을 부정하는 서적을 직접 저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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