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과거 성찰 미래로 가는 것…日 동아시아 평화·번영 함께 가자”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8.15 1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