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8 (금)

[속보] 문 대통령 “대륙과 해양을 아우르는 교량 국가 만들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대륙과 해양을 아우르며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교량 국가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신동민 기자(lawsdm@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