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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목)

[포토] 현대百 신촌점, 업계 최대 규모 패션 편집숍 ‘피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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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신촌점 유플렉스 지하 2층에 자체 편집숍인 ‘피어(PEER)’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피어는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자체 운영하는 패션 편집숍 중 최대 매장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이고 창조적인 패션 편집숍을 표방한다. 피어 매장에선 약 70여개 패션 브랜드를 선보이며, 키르시, 비바스튜디오, 위캔더스, 어텐션로우 등 약 40여개는 백화점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바리스타 챔피언 김진규 대표의 커피와 베이커리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서울 성수동의 ‘멜로워’ 카페를 업계 최초로 유치해 피어 매장에 함께 선보인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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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이꽃들 기자(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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