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배상"...북한·일본 노동계도 한목소리 YTN 원문 나혜인 입력 2019.08.15 1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