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히토 일왕 "과거 깊은 반성"…아베 총리는 `반성·책임` 언급 없어 매일경제 원문 입력 2019.08.15 13:04 최종수정 2019.08.15 1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