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74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가 끝난 뒤 이옥선 할머니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 최신 뉴스 ▶ 두고 두고 읽는 뉴스 ▶ 인기 무료만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