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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5층 ‘엘라코닉’ 매장에서 오는 25일까지 SS 시즌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편안한 속옷 붐을 타고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엘라코닉은 신세계에서 만든 란제리 편집숍으로 몸을 조이지 않으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의 브라렛(와이어나 패드가 없는 브래지어)과 이지웨어를 주로 판매하고 있다.
할인 대표 상품은 레이스 브라렛 세트 3만 3600원(정상가 8만 4000원), 탑 컬러 브라렛 세트 3만 4500원(정상가 6만 9000원), 로브 가운 8만 2800원 (정상가 13만 8000원), 실내복 6만 2300원(정상가 8만 9000원) 등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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