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현실 인식은 막연하고 대책 없는 낙관과 민망한 자화자찬, 북한을 향한 여전한 짝사랑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희경 대변인은 또, 북한의 명백한 무력도발을 몇 차례 우려스러운 행동이라고 말하는 이런 굴욕이 없다면서 북한과의 평화경제로 일본을 뛰어넘자던 황당한 해법도 고스란히 되풀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에 이르는 길은 이미 나와 있다면서 북핵 폐기와 굳건한 안보, 한미동맹 재건과 극일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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