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 종전 기념사서 “깊은 반성”…아베는 반성·책임 언급 無 조선일보 원문 이선목 기자 입력 2019.08.15 14:00 최종수정 2019.08.15 14: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