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OFURN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운영하는 경기 가구 공동 브랜드 '이로채(iroche)'가 공식 출범한다. 이로채 공동 브랜드로 참여한 기업에서 출품한 5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 이로채는 경기도 내 친환경 가구를 추구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들로 구성됐다.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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