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1위'였던 日맥주, 불매 여파로 7월 3위로 추락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8.15 14:28 최종수정 2019.08.15 15: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