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한국서부발전 충남 태안 본사와 인근 사택에 내걸린 태극기와 광복절 기념 현수막 모습. 서부발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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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충남 태안 본사와 태안발전본부 직원 사택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고 이날 밝혔다.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본사와 사택에는 600여 태극기와 현수막을 내걸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2001년 한국전력에서 분리한 6개 발전 자회사 중 하나다.
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한국서부발전 충남 태안 본사와 인근 사택에 내걸린 태극기와 광복절 기념 현수막 모습. 서부발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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