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남은 일제의 상흔…강제 노역의 증거 '방공호' [밀착취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8.15 14:57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