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광복절 특사’ 없다…신중해진 대통령 ‘사면권 행사’, 우려는 여전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욱재 입력 2019.08.15 15:02 최종수정 2019.08.15 15: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