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변수에 흔들리던 국내 증시가 회복세를 띠고 있다. 하지만 주가하락 속도에 비해 회복세는 매우 더디기만 하다. 대외 불확실성의 우려가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새로운 악재들이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있어서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분석해 주식·채권·스몰캡 등의 동향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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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가 다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지난 13일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032%포인트 떨어진 1.15%로 장을 마쳤다. 지난 7일 세운 사상 최저치 금리(1.153%)를 일주일 만에 갈아치웠다. 이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중 무역전쟁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르헨티나 금융 불안 등의 악재가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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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최아름·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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