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왕은 "깊은 반성"…아베는 7년째 '반성·책임' 외면(종합) 연합뉴스 원문 박세진 입력 2019.08.15 15:33 최종수정 2019.08.15 17:3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