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베 등 일본 지도자 야스쿠니신사 공물 봉납·참배에 깊은 우려"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장원 입력 2019.08.15 15:32 최종수정 2019.08.15 1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