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15일) 오전 9시 25분쯤 경남 김해시 삼정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BMW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34살 김모 씨는 탈출해 인명피해가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 [인-잇] 배우 정우성의 '인-잇'도 읽고 선물도 받고!
▶ [SBSX청년 프로젝트]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