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경축사 진단]"韓日 확전 자제 긍정적···외교적 해결 의지 행동으로 옮겨야" 서울경제 원문 이태규,하정연 기자 입력 2019.08.15 17:24 최종수정 2019.08.15 17: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