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라운지]"와이프도 내 연봉 몰랐는데..." 난감한 엘리트 증권맨들 서울경제 원문 김광수 기자 입력 2019.08.15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