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日에 "사다리 걷어차지 마라"…한일 관계 전망은 뉴시스 원문 김지훈 입력 2019.08.15 1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