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전된 채 방치된 '길 위 생명줄'…"있어도 사용법 몰라" SBS 원문 백운 기자 cloud@sbs.co.kr 입력 2019.08.15 21:03 최종수정 2019.08.15 2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