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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해경구조대 등 40여명을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높은 파도로 어려움을 겪었다.
해경은 "파도가 높아 일행들이 미처 A 씨를 구조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울산 앞바다는 제10호 태풍 ‘크로사’ 영향으로 높이 2∼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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