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北조평통 “南과 다시 마주 앉지 않아” 또 미상 발사체 두 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8.16 06:51 최종수정 2019.08.16 0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