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6번째 北도발…與 “한미연습, 예상된 것” vs 野 “연습은 핑계, 곧 한국 패싱” 헤럴드경제 원문 홍태화 입력 2019.08.16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