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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실물지표 5개월째 부진' 반도체업체 부진에 대내외 요인까지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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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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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기재부는 '최근 경제동향 8월호' 를 통해 "올해 2분기 우리 경제는 생산이 완만하게 증가했지만 수출 및 투자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제조업 경기 등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와 반도체 업황 부진이 계속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미·중 무역분쟁 심화와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등 대외 요인으로 인한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룸에 전시된 반도체 웨이퍼와 반도체 관련 전시를 살펴보고 있는 관람객의 모습(다중촬영). 2019.8.16/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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