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민환 SNS |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걸그룹 라붐 출신인 아내 율희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민환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짱이의 동생이 생겼다. 또 한 번의 큰 축복이 찾아와 너무 벅차기도 하고 떨린다.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많이 축복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7년 아이돌 커플로 공개 열애를 선언한 후 결혼했다. 지난해 5월 아들 재율 군을 낳고 같은 해 10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이다. 율희는 1997년생으로 23살이다. 두 사람간 나이차는 5살이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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