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씨는 해경에 의해 12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경 관계자는 “ㄱ씨가 ‘잠시 발을 담근다’며 바다로 들어갔다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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