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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조진웅·최희서 '평화의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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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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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1) 서근영 기자 = 16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 배우 조진웅과 최희서가 포토콜에 참석해 평화로드를 걸으며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평창남북평화영화제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알펜시아 시네마, CGV 강릉,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 등에서 33개국의 장편 51편, 단편 34편 등 총 85편이 상영된다. 2019.8.16/뉴스1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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