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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화보] 스트레스 한방에···강원 락 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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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16일 강원 인제군 잔디구장 일원에서 열린 강원 락 페스티벌에서 관중들이 영국 락 밴드 'Don Broco'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18일까지 YB, 로맨틱펀치, 피아, 크라잉넛 등 국내외 33개팀이 참여한다. 2019.8.1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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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 인제군 잔디구장 일원에서 열린 강원 락 페스티벌에서 관중들이 영국 락 밴드 'Don Broco'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18일까지 YB, 로맨틱펀치, 피아, 크라잉넛 등 국내외 33개팀이 참여한다. 2019.8.1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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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 인제군 잔디구장 일원에서 열린 강원 락 페스티벌에서 관중들이 영국 락 밴드 'Don Broco'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18일까지 YB, 로맨틱펀치, 피아, 크라잉넛 등 국내외 33개팀이 참여한다. 2019.8.1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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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 인제군 잔디구장 일원에서 열린 강원 락 페스티벌에서 관중들이 영국 락 밴드 'Don Broco'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18일까지 YB, 로맨틱펀치, 피아, 크라잉넛 등 국내외 33개팀이 참여한다. 2019.8.1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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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 인제군 잔디구장 일원에서 열린 강원 락 페스티벌에서 관중들이 영국 락 밴드 'Don Broco'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18일까지 YB, 로맨틱펀치, 피아, 크라잉넛 등 국내외 33개팀이 참여한다. 2019.8.1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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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 인제군 잔디구장 일원에서 열린 강원 락 페스티벌에서 관중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18일까지 YB, 로맨틱펀치, 피아, 크라잉넛 등 국내외 33개팀이 참여한다. 2019.8.1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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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 인제군 잔디구장 일원에서 열린 강원 락 페스티벌에서 관중들이 영국 락 밴드 'Don Broco'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18일까지 YB, 로맨틱펀치, 피아, 크라잉넛 등 국내외 33개팀이 참여한다. 2019.8.1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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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강원 인제군 잔디구장 일원에서 열린 강원 락 페스티벌에서 영국 락 밴드 'Don Broco'가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18일까지 YB, 로맨틱펀치, 피아, 크라잉넛 등 국내외 33개팀이 참여한다. 2019.8.1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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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뉴스1) 김경석 기자 = 제1회 강원 락 페스티벌이 16일 오후 인제군 잔디구장 일원에서 개막하고 사흘간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는 약 300여명의 관중들이 참여한 가운데 피아, Don Broco, ASTERISM 등 국내외 5팀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관중들은 락 밴드의 호흡에 맞춰 두 손을 높이 들고 몸은 흔드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행사는 18일까지 열리며 전인권, YB, 로맨틱펀치, 크라잉넛 등 국내외 33개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kks101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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