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이라' 포스터. /네이버 영화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영화 '미이라'가 17일 채널 CGV에서 오후 1시부터 방영됐다.
지난 2017년 6월 개봉한 '미이라'는 의문의 고대 이집트 미이라의 무덤을 발견한 닉이 수천 년만에 잠에서 깨어난 무덤의 주인 아나메트 공주의 강력 힘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알렉스 커츠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톰크루즈, 소피아 부텔라, 애나벨 윌리스 등이 출연했다.
해당 영화는 368만9290명의 누적 관객 수, 네이버 관람객 평점 7.49점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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