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경북관광공사,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회의' 가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웨이

사진제공=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지난 14일 본사 회의실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핵대책시민연대 등 '경주 민관 청렴클러스터' 기관과 함께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반부패 윤리경영과 관련한 제도개선 사례를 발표했으며, 각 기관별 올 하반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모션과 공동협력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경주지역 민관 청렴클러스터는 지난해 4개 기관이 협업을 통해 반부패 청렴 윤리문화를 확산코자 구성됐으며, 지난 7월 경주 현곡면 하구3리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방역활동 등을 펼치기도 했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