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이 불편하면 움직임이 둔화하고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건강 균형이 깨진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먹으면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동진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자연내림의 ‘호관원 프리미엄’(사진)은 관절에 좋은 성분인 MSM(식이유황)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MSM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호관원 프리미엄’은 총 35가지 약용 식물을 5년 이상 연구한 방식으로 배합해 관절 통증 완화 효과를 높였다. 보스웰리아(연골 기능 유지), 녹용(혈액순환 증진), 버드나무 추출 분말(염증, 근육통 완화 효과) 등이 들어 있어서 전신 건강에도 좋다. 동진제약은 오늘(19일)부터 ‘호관원 프리미엄’ 3박스를 구입하는 고객 200명 한정으로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3+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화(1661-3352)로만 진행된다. 콜센터에선 상시 유통 최저가 구매가 가능하며 또한 홈페이지(www.hoguanwon.com)에서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