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사학재단의 일감몰아주기·편법소송, 이사였던 조국은 몰랐나 조선일보 원문 김형원 기자 입력 2019.08.19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