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은 "최 후보자의 장남(30)이 1억55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최 후보자는 최근 6년간 증여세를 납부한 적이 없다"며 '증여세 탈루' 가능성을 제기했다.
[최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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