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운대 해수욕장 © News1 박세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ㆍ경남=뉴스1) 박기범 기자 = 19일 부산·경남은 구름이 많고, 낮부터 산발적 빗방울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남 일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는 계속되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4도, 창원 23도, 진주 21도, 거창 19도, 통영 2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 역시 부산 30도, 창원 31도, 진주 31도, 거창 30도, 통영 3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 등 더위가 계속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pkb@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