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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분노의 질주:홉스&쇼', 5일만에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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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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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분노의 질주:홉스&쇼’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홉스&쇼’(감독 데이빗 레이치)는 18일 39만6464명을 추가, 누적관객 203만명을 기록했다. 개봉 3일 만인 16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던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빠르게 관객을 모으고 있다. 드웨인 존슨은 SNS에 “시리즈 최고 기록을 깬 한국의 관객들에게 감사하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로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 분)와 쇼(제이슨 스타뎀 분)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빅매치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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