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 된 전주 여인숙 화재… '2평 쪽방'서 폐지 수거 노인 등 3명 참변 조선일보 원문 최지희 기자 입력 2019.08.19 09:11 최종수정 2019.08.19 10: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