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지역 내 보건지소와 진료소가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기초건강측정과 일반질환 상담, 보건교육, 상비의약품을 지급하는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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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5월부터 건강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이용 시 진료비와 수수료를 면제해 건강문제 상담과 투약 등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원광대학교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거주 주민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kjss5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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